퀵 룩을 사용하면, 사용자들은 앱이 그 문서를 열수는 없더라도 프리뷰는 앱 안에서 볼 수 있다. 예를 들어, 사용자들이 웹에서 다운로드 하거나 다른 소스로부터 받은 문서를 미기보기 하도록 할 수 있다.

앱에서 퀵 룩 미리보기를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려면, Document Interaction Programming Topics for iOS를 보라.

앱에서 문서의 미리보기를 하기전에, 당신이 만든 커스텀 뷰에서 문서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. 예를 들어, 사용자가 이메일 메시지에 첨부된 문서를 다운로드 한 뒤, Mail 은 문서의 아이콘, 제목 그리고 사이즈를 메세지 안에서 커스텀 뷰로 보여준다. 사용자는 문서를 미리보기 하기 위해 이 뷰를 탭 할 수 있다.

당신 앱의 새로운 뷰, 풀 스크린, 모달 뷰에서 문서의 프리뷰를 제공할 수 있다. 프레젠테이션 수단은 앱이 동작하는 장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.

아이패드에서, 모달하게 문서 프리뷰를 디스플레이 하라.아이패드의 큰 화면은 사용자가 언제라도 떠날 수 있는, 몰입형 환경에서 문서를 프리뷰하는 것이 적합하다. 줌 장면전환은 프리뷰를 드러내기에 특히 잘 맞춰져 있다.

아이폰에서, 문서 프리뷰는 내비게이션 뷰와 같은, 전용 뷰에서 디스플레이 하라. 이렇게 하는 것은 앱에서 사용자가 콘텍스트를 잃지 않고 문서 프리뷰로 네비게이션 들어갔다 나올 수 있도록 한다. 아이폰 앱에서 모달하게 문서 프리뷰를 디스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, 권장하지 않는다. (아이폰에서는 줌 장면전환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.)

또한, 문서 프리뷰를 네비게이션 뷰 안에서 디스플레이하는 것은 퀵 룩이 프리뷰에 특정한 네비게이션 컨트롤들을 네비게이션 바에 위치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. (만약 뷰가 이미 툴바를 가지고 있다면, 퀵 룩이 프리뷰 네비게이션 컨트롤들을 그 툴 바에 대신 위치시킨다.)